아모게

인터넷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찾았는데, 포토샵에서 수정하려고 할 때, 아래와 같은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우와~ 이런 이미지가 있었네?!! 포토샵에서 좀 보정좀 해봐야 겠다!" > 포토샵 열기 > 이건 뭐지... 해결방법은 이미지를 그림판으로 열어서 JPEG 저장하고 다시 포토샵에서 열기 하시면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열립니다. 의외로 간단한 해결 방법이지만 모르면 다른 이미지를 찾는 수고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TIP 아닌 TIP을 적어봅니다^^ 이상입니다.

각각 다른 장면의 이미지 또는 영상들을 한컷 한컷 붙여서 볼 수 있는 GIF 쉽게!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선 포토샵에서 파일 > 스크립트 > 스텍으로 파일 불러오기 레이어 불러오기 창에서 찾아보기 > 원하는 이미지 순서대로 정리해서 넣고 확인!! 오른쪽 패널의 레이어에 선택했던 이미지 3개가 들어갑니다. 메뉴창에서 창(W) 에서 애니메이션 클릭! > 하단에 못 보던 게 생깁니다. 이 패널의 오른쪽 끝에있는 화살표를 누르고 레이어에서 프레임 만들기 클릭! 합니다! 레이어에 있던 이미지 3개가 애니메이션 프레임에 들어갑니다! 넘겨지는 시간을 각각 설정해 주시면 이제 저장만 남았습니다!! 파일 > 웹 장치용 저장 > 패널의 오른쪽 부분에 GIF로 바꾸고 > 하단의 저장 클릭! 저장 옵션은 이미지 전용..

수납함을 사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에 있었던 책꽂이에 서랍만 추가했었습니다 자투리 합판으로만 사용해서 이쁘지는 않습니다~ 자투리 자재를 알뜰하게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손잡이가 없어서 좀... 불편했던 건 사실입니다~ 다섯개의 파트 중에 하나는 꽉 끼어서 잘 안 빠지기도 했구요~(수평 문제!>해결) 손잡이를 달아줄 차례인데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월넛 색상의 우드스테인이 있어서 칠 해주려고 합니다 버리는 바인더에 있는 D링을 수공구 거치대로 활용을 도전 하기도 했구요 정말 버릴게 하나 없네요^^; 오늘 작업은 이렇게 마무리 하였답니다^^ 얼핏 봐야 이쁘게 보입니다 자세히 보려고 하지 마시고 실눈 뜨고 보시면 볼만 합니다;; 중간에 어두운 톤이 들어가니까 완성도가 있어보이네요 (저의 ..

보통 특수문자 쓸 때, 자음+한자 키를 이용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자키가 먹통이 되어서 해결방법 찾아보다가 알게 되어서 공유합니다. ‘이모지’ 라고 하는데, 단축키는 윈도우키와 마침표 입니다 보이는 대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이 시트에서 신기했던게 위에 컬러에 따라 피부색이 달라지더라구요, 특수문자도 가능합니다 특히, 내가 사용한 이모티콘이나 특수문자가 왼쪽 가장 아래에 시계 모양을 누르면 저장이 되어 있다는 게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제가 자주 썼던 특수문자 별 모양이 없더라구요, 제가 너무 대충 본건지 몰라도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니터에 보이는 부분을 캡처하기 위해서 우리는 '프린트 스크린' 이라는 착한 기능을 씁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부분만 캡처(복사) 하기 위해서는 포토샵이나 그림판 또는 다양한 툴을 활용해서 잘라서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나 저는 모니터를 두개를 사용하고 있어서 캡처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길게~ 복사가 됩니다. 내가 원하는 범위까지만 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설정해 줘야 하는 게 있습니다. 우선, 윈도우10 검색창에 접근성만 치면 위에 '접근성 키보드 설정' > 클릭 키보드 옵션에서 아래의 빨간색 네모 친 부분을 켬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참 쉽죠?!) 자! 이제 설정은 끝난 겁니다^^ 간단하죠?? 이제 Print Screen을 누르시면 전체가 어두워지면서 아래와 같이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선택하시면..

15년도인가에... 큰 맘먹고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 2'가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뭐만 옮길라 하면 아이튠즈 동기화해야 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파일을 PC로 > PC에서 아이튠즈 연동시켜서 패드로... 아 정말 쓰기 싫어지게 만들어 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해 줄 녀석을 만나게 됩니다. 이 리더기에 SD카드만 꽂아서 패드에 연결하면 이미지와 영상을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자체적인 테더링 기능으로 옮길 수는 있지만 옮겨지는 속도가 다릅니다. 순식간까진 아니어도 테더링 보다는 훨씬 빠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옮기고 나서 SD카드에 있는 사진 또는 영상을 유지할 것인지 지울 것인지도 친절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일반적인 SD Card 리더기보..

브레이크 오일 자가 교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오일 교체를 위해 제품 두 가지를 구입합니다 에어 콤프를 연결해서 쓰는 '오일 교환기'라는 녀석과 'ZIC Dot4 브레이크액'입니다. 첫 번째로, 차량의 보닛을 열어 브레이크액 통에 보이는 누런 액을 전부 제거해 줄 겁니다. 저는 이미 수분 측정기기 2,000원 정도 하는 걸로 해본 결과 빨간불이 뜨더군요... 에어 콤프레셔가 있으면 교환기의 신주에 연결한 후에 실리콘 관을 액이 담긴 통 안에 깊숙이 넣습니다 그리고 밸브를 천천히 열면 오일이 게거품 물듯 순식간에 빠집니다 저는 가득 2~3번 정도 뺀 것 같습니다 샴푸나 린스 용기의 펌프로는 아무리 빼도 눈에 액이 남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바퀴 안쪽에서 '에어 빼기' 하시기 때문에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