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게

어디서는 한/영 키가 잘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 오류 해결 방법입니다. 예로 문서 쓸때는 이상이 없는데 폴더이름을 한글로 할 때 한글로 변환이 안되는 그러한 경우입니다. 1. 윈도우 검색창에 언어 설정을 칩니다. 2. '레이아웃 변경' 을 클릭합니다. 하나하나 눌러보면 각 종류별로 변경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두 번째의 (101키)종류1 로 되어 있으실 텐데 (103/106키)가 되어있다면 (101키)종류1로 바꿔서 재부팅! 그리고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101키)종류1로 되어있는 데도 문제가 있다면 다른 타입으로 바꿔서 재부팅 하시고 다시 (101키)종류1로 바꿔서 재부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로 작업을 하면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다 보면 종종 실수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러한 실수에 대한 예시와 해결 방법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용량이 너무 큰 파일을 작업하다 보면 가끔 도면처럼 변할 때가 있습니다. 또는 단축키를 잘못 눌러서 변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 땐 Ctrl+Y 를 눌러서 작업 진행하시면 됩니다. 'Smart Grid' 계속 쓰시던 분들은 안 켜고 작업하기 힘듭니다. 그만큼 편리한 기능이라는 거죠^^ 그리고 눈금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쓰시는 분들은 레이아웃 하나하나 맞추기 위해 가이드를 잘 맞춰주시거든요 위의 이미지와 설명 보시고 Ctrl+U 와 Ctrl+R 을 잘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Background'가 변하는 예시 3가지 예시입니다. 모눈종이, 도련 사라짐 그리..

주변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후방 썬팅 필름 사망 ‘일명 뽀글이’ 입니다 몇년 전에 교체하려고 알아보니 20~25만원을 부르더군요... 가난한 서민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호구이긴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 당장은 급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 후면 유리에 기포가 정말 보기 싫게 많아졌습니다 처음에 하나 둘 올라오더니 이렇게 전체적으로 기포가 생겨버렸습니다 이제는 20만이 넘은 이 아이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요오오오오~ 깨끗이 닦아냈는데도 아주 보기 흉하군요~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작업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실내에서 하는 거라 상관없고 안에 필름이 붙는거라서 새차도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기존 필름을 떼는 과정에서 필름지가 ..

최근 안 써본 제품들에 눈이가서 몇가지 제품을 소소하게 구매해 봅니다 제품 써 보고 좋으면 후에 추가 구매하려고 합니다 본덱스 퀵드라잉 바니쉬 (반광) 무광 사려니 조금 밋밋해 보일 것 같고 너무 광나면 촌스러워 보일까봐 반광으로 삽니다 실제로 한 번 써봤는데 퀵드라잉은 퀵드라잉 입니다 무척 빨리 건조됩니다 반광을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표면 느낌과 질감이 더 고급지게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목재용 오일과 왁스 입니다 아직 사용 전 이지만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크리트용 비트도 있고 16mm의 희한하게 생긴 목공용 비트도 있습니다 혹시나 모를 비상 상황을 대비한 비트들을 구매해 봤습니다 보링비트는 사이즈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세트로 구매합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

요우우~! 필요해서라기 보단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라는 의문에서 테이블쏘 썰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왕 만드는거 그럴듯하게 제작했습니다. 일부러 트랙을 사기에는 비용이 싼편이 아니라서 행잉 액자로 쓰는 트랙을 활용했습니다. https://youtu.be/dqDj_Dgg90c 목재를 원하는 폭에 맞춰 집성을 한 과정입니다. 이후, 다음 작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youtu.be/_AYNaZAGWcc 아직 마땅한 계획이 없어서 써보진 않았습니다 실제 사용하기 앞서 표면에 후가공 작업(샌딩+왁스)을 좀 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철제로 제작 된 작업 다이 표면리이 울퉁불퉁 지저분해서 비가 쏟아지기 전에 코팅 합판 사서 시공 하였습니다 https://youtu.be/2D61wxNh8ow 작업실이 좁아서 테이블쏘로는 4x8 (1220×2440) 규격 재단이 쉽지않아 원형톱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길고, 짧은 가이드 2개를 만들어서 쓰는 게 있어서 이번에 효과를 제대로 봤네요.^^ 원형톱, 각도 절단기, 테이블쏘 다들 각자의 역할이 있는 듯 합니다~!

역시 오늘도 오셨군요~ 실루엣만으로도 알겠네요 ㅎㅎ 장마 시작이라는데 여기서 장마 기간 잘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