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도형 안에 글자를 넣는 방법입니다 저는 CS5 버전 한글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인트가 될 부분이기 때문에 긴 글이나 얇은 글씨체는 불안정해 보일 수 있으므로 폰트가 Medium 또는 Bold 두께 추천입니다 우선 원하는 단어와 도형을 만듭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BROWN CITY 노래를 좋아해서 써주고, 저의 닉네임 아모게를 적어줍니다. 도형은 일반적인 타원으로 했고, 글씨 색상도 블루로 바꿔줬습니다. 준비를 마쳤으면 이제는 도형을 가장 앞으로 가져옵니다. 도형 선택 > 우클릭 > 정돈 > 맨 앞으로 가져오기 (Shift+Ctrl+]) 단어와 도형을 선택하고 오브젝트 > 둘러싸기 왜곡 > 최상위 오브젝트로 만들기 (Alt+Ctrl+C)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면 단축키를 외워두시는 게..

저는 축구를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 같은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접질린 양쪽의 발목들이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자 언제부턴가 발목이 뭔가 뻐근하고 통증이 생겨 이제서야 병원을 다니게 되네요... 이제는 축구를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던 축구가 건강을 악화 시키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주사 한방 맞고 붓기를 빼는 중입니다... 이것도 몇번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가 아주 고통입니다 이 젊은 나이에 너무나 큰 시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 우...

공유된 프린터의 메인 PC의 IP폴더로 들어가서 우클릭 > 열기를 누르면 0X0000709 오류가 뜨고, 우클릭 > 연결을 누르면 "프린터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라고 에러가 뜹니다. "어쩌라는 거지..." 우선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장 먼저 의심할 부분은 유선 열결 된 프린터의 메인 PC와 프린터의 연결 상태가 불안정한 걸로 볼수있습니다 프린터에 열결 된 선을 뺐다가 다시 끼우고 PC를 재부팅하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결될 수도 있고 위의 방법이 안되면 아래의 방법을 천천히 따라 진행하십시오! 윈도 검색창에 regedit 입력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이 뜹니다. 여기서의 경로는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 Window NT > Window (우클릭..

장마로 인해 작업실에 오랜만에 잠깐 들렸는데 담 넘어로 풀이 넘어오고 있네요~ 마치, 일부러 해 놓은 것 같은 자연스러운 연출입니다~ 훗! 제가 뭐.. 한건 없지만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작업실이 되어있었답니다..^^; 다행히도 비가 들어온 흔적은 없네요~! 요우우우~! 이왕 작업실에 들른 김에 그동안 바닥에 자잘하게 쌓였던 톱밥들을 정리하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음 작업을 위한 준비라고나 할까요?? 이제 그만 포근한 마이 홈으로 꼬우~!!!

점심시간이 지나 맑았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금세, 하늘 위에 먹구름으로 뒤덮였습니다. 거의 멸망 직전의 하늘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소나기 한방 쐈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웅장한 구름들이 가까이가 떠 있네요~우~! 오늘은 빨리 퇴근하라는 하늘의 지시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점심밥 먹고 퇴근준비 하고 있었는데, 더 얼른 퇴근해야겠습니다! Good Luck!

요즘은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기기의 빈도는 DSLR(처분) > 미러리스(Nikon Z6) > 더 작은 미러리스 (G7X Mark3)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었었고, 요즘 가장 많이쓰는 카메라는 G7X Mark III입니다. 지금은 니콘 미리 리스도 손에 많이 익어서 빠르게 컨트롤이 되는데, 그놈의 무게와 크기... 분명 DSLR과는 크기와 무게에서는 좋지만 렌즈 교환식이라 이래저래 귀찮음이 생깁니다^^;; 사진이나 영상은 웬만하면 av모드로 대부분을 촬영하고 있고, 고정된 제품을 찍을 때는 av, M 모드를 주로 쓰는 것 같습니다. 5월 중순부터 목공이라는 취미생활을 영상으로 촬영&편집해서 유튜브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로 찍거나 G7X Mark3으로으로 촬..

'어레미'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쇠로 된 망은 롤로 판매가 되더라고요, 대략적인 사이즈에 맞게 자르고, 마감될 부분까지 정리를 해 줍니다 지금 보시는 가위는 함석가위라고 하는데, 이런 작업할 때는 꼭! 필요한 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망 작업을 완료하고 손잡이를 달아줄 차례입니다! 손잡이는 손으로 잡았을 때, 너무 얇으면 잡는 것도 불편하고 손도 아플 수 있으니, 손안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좀 더 큰 사이즈로 재단하였습니다. 목공 본드는 한번 경화되면 굉장히 단단하게 잘 붙습니다. 본드 없이 붙이면 당장에는 이상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는 헐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목공 본드를 바르는 일은 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피스를 박아야 하는데, 손으로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