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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구를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 같은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접질린 양쪽의 발목들이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자
언제부턴가 발목이 뭔가 뻐근하고 통증이 생겨 이제서야 병원을 다니게 되네요...
이제는 축구를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던 축구가 건강을 악화 시키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주사 한방 맞고 붓기를 빼는 중입니다...
이것도 몇번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가 아주 고통입니다
이 젊은 나이에 너무나 큰 시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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