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신제품 관련 많은 루머들이 존재했고, 9월 8일 새벽, 애플의 신제품 출시 설명회를 했습니다. 그중에 아이폰 14 기본 모델과 14 pro 라인의 제품 관련하여, "왜 아이폰은 남들 다 바꾸는 USB-C 타입으로 안 바꾸냐!" "아이패드는 USB-C로 만들고, 아이폰은 왜 라이트닝을 써야 하느냐!" "USB-C와 라이트닝 케이블을 다 가지고 다녀야 하지 않느냐..." 등등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은 간단합니다. 뭔가 꿍꿍이(?) or 생각이 있을 것이다! 저는 구형의 아이패드에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옮길 때, 라이트닝 to SD Card 리더기를 사용합니다. 아이패드도 라이트닝이고 아이폰도 라이트닝이면 오래전에 샀던 이 제품으로 SD카드의 사진과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