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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77

NH농협 카드 국민지원금 신청 방법 (초간단!)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드디어 저의 국민 지원금 신청일입니다! 저의 용돈 카드인 NH농협카드로 지원금을 받기로 하였고 신청 방법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지원금 신청 배너가 뜹니다 클릭! 하단에 신청정보 입력을 클릭! 이름 / 주민번호 / 인증방식(택 1) 선택하고 신청정보 입력을 누릅니다. (카드보다는 휴대폰이 편하겠죠?^^) 본인인증 필수 약관 (전체 동의)를 누리시고 아래에 통신사 선택 / 인증번호 발송할 번호를 입력 > 인증번호 발송을 누릅니다 문자로 온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 누르시고, 지원금액 조회를 눌러줍니다 신청된 금액 확인하시고 본인 연락처와 국민 지원금 신청카드 선택! > 지원금 신청을 누르시면 NH농협카..

일 상 2021.09.10

시골집에 항아리 태양광 조명을 달아보자~!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시골집 정원에 항아리 형태의 태양광 충전 조명을 달아드리기 위해서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형태나 종류로 태양광 조명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분위기 있는 조명을 찾다가 개당 8천원 하는 조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용전에는 뚜껑부분 아래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켜줘야 조명이 들어옵니다 무드등과 같은 느낌이다 보니 생각보다는 밝지는 않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아직 멀었지만 어머니의 요청으로 나무에도 매달아줍니다 나름 분위기 있는 정원이 된 것 같습니다 비가 와도 조명 안쪽으로는 물이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비 맞고 하다보면 줄이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일 상 2021.09.09

럴수럴수~!! 이럴 수!! 다시 축구안함

저는 축구를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 같은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접질린 양쪽의 발목들이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자 언제부턴가 발목이 뭔가 뻐근하고 통증이 생겨 이제서야 병원을 다니게 되네요... 이제는 축구를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던 축구가 건강을 악화 시키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주사 한방 맞고 붓기를 빼는 중입니다... 이것도 몇번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가 아주 고통입니다 이 젊은 나이에 너무나 큰 시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 우...

일 상 2021.08.11

요우~! 구름봐!구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오~

점심시간이 지나 맑았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금세, 하늘 위에 먹구름으로 뒤덮였습니다. 거의 멸망 직전의 하늘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소나기 한방 쐈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웅장한 구름들이 가까이가 떠 있네요~우~! 오늘은 빨리 퇴근하라는 하늘의 지시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점심밥 먹고 퇴근준비 하고 있었는데, 더 얼른 퇴근해야겠습니다! Good Luck!

일 상 2021.08.11

태양광 충전 LED 조명 (정원등/카페등/무드등)

부모님께서 가꿔 놓으신 집안의 정원이나 터 주변에 조명이 없어서 항상 저녁에는 어둡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태양광 센서등을 달아드렸는데, 여러 개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밝은 태양광 센서 조명은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아서 바로 재꼈습니다. 결국 저렴이를 찾다가 태양광 조명을 구입하게 됩니다. 제가 선택한 옵션 선택은 모델 선택: 08. 카페등 80 불투명 / 타입 선택: 말뚝형 / 색상 선택: 흰빛 하나당 11,900원으로 총 5개 구매하였습니다 풀이 무성한 정원에도 말뚝을 박아 놓고요~! 작은 단지 위에도 올려놓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길가 주변에도 꽂아 줍니다 그냥 올려놔도 되고 말뚝으로 박아도 되고 장소나 위치에 따라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어두운 저녁에 불빛이 어떻게 빛날지..

일 상 2021.07.30

컨테이너 내부에 벌집이 야무지게 달렸다… ㅎㄷㄷ

안녕하세요~! 최선을 다해 사는 노동자 '아모게' 입니다. 뜨거운 여름, 창고로 사용하는 콘테이너 안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설레어서 어제밤 잠도 잘 못잤습니다다. 문을 열자마자 환풍기에 뭔가 보이길래 이게 뭐지 하고 있었는데, 벌집이더군요... ㅎㄷㄷㄷㄷㄷㄷ 다행히도 벌들이 출입하기 살짝 버거웠는지, 집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서 가까운 곳에 집을 또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던 중에 '어후! !!! 깜짝이야!!' 출입구 문틀 주변에 살벌하게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벌들은 없었지만, 만약 있었다면 콘테이너에서 사망할 뻔했습니다. 촌동네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 지금은 사진으로 이렇게 올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놀래서 말도 안 나왔습니다. 직원을 가족같이 ..

일 상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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