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SMALL
안녕하세요! '아모게'입니다.
딱히 좋아하는 음식은 없는데,
가끔 입맛 없을 때는 적당히 기름지고, 짭짤하고 , 매콤한 일식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
일식은 한번 먹으면 또 생각나게 만드는 레시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취향)
방금 만든 것 같은 바삭한 튀김과 고소한 향기...
어디서 시큼한 냄새가 올라오나 했더니,
출처는 바로 여기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상남자처럼 폭식이라는 것을 해 봅니다.
뭐 먹을 때는 남기더라도 푸짐하게 골고루 먹는 걸 선호하다 보니
뱃살도 포동포동하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오우~! 일식 스고이!
320x100
320x100
SMALL
'여행 & Food Figh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시국에 가볍게~! 소고기 타임!!! (0) | 2022.06.23 |
---|---|
해산물 여기 모여라! 간만에 쐬주 한 잔 하러 돈 좀 썼습니다. (0) | 2022.03.19 |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간단한 '밀푀유나베' (0) | 2022.02.06 |
[청주 카페투어] '하이퍼마켓' 에서 혓바닥의 감각을 되찾다. (0) | 2022.02.06 |
찐따의 수제버거 후기 (0) | 2022.02.04 |
내 자신을 위로하는 퍼펙트한 노하우 첫번째 (0) | 2022.01.29 |
돼지막창 삼겹살 그리고 껍데기!! (0) | 202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