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의 수제버거 후기

안녕하세요! '아모게'입니다.

 

맥도널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간단하게 한 끼 때우기가 좋습니다.

하나... 어느 순간 수제버거집이 많이 생기면서 평소와는 다른 맛을 느끼게 되어 

수제버거 집만 돌아가면서 점령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허나... 이제는 뭘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부분의 수제버거를 먹어보고 느낀 점은 굉장히 기름지고

다 먹고 나면 뇌속에서 니글니글한 느낌을 자주 받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아주아주~! 가끔 누가 사준다고 하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모든 것은 적당한게 득인 것 같습니다. 

어우~ 보기만 해도 ...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