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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인해 작업실에 오랜만에 잠깐 들렸는데
담 넘어로 풀이 넘어오고 있네요~
마치, 일부러 해 놓은 것 같은 자연스러운 연출입니다~ 훗!
제가 뭐.. 한건 없지만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작업실이 되어있었답니다..^^;
다행히도 비가 들어온 흔적은 없네요~!
요우우우~!
이왕 작업실에 들른 김에 그동안 바닥에 자잘하게 쌓였던 톱밥들을 정리하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다음 작업을 위한 준비라고나 할까요??
이제 그만 포근한 마이 홈으로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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