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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아모게'라 하옵니다.
아주아주 사소한 일상을 들려드리러 글을 써봅니다.
사용하던 싸구려 대용량 샴푸가 다 떨어져서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추가로 사지 않고 창고 이곳저곳을 뒤져서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샴푸를 찾았습니다.
저 같은 상남자는 샴푸 같은 거 가리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기쁜마음으로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이런 적도 있었구나~" 하며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깔끔하게 사용하고 출근했는데, 저를 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분 탓인가...)
한동안은 샴푸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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