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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따뜻한 겨울에 잠시 마실을 다녀오다.

아모게 2022. 3. 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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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가까운 산책로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누구나 심신이 지쳐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먼곳을 여행하기보다는 가까운 곳중에 안가본 곳을 찾아나서기로 해봅니다.


얼음이 거의 다 녹았네요


물보다는 얼음이 나은지 오리들도 물밖으로 나와있습니다.


바람은 좀 불지만 그 어느때보다 따뜻한 겨울의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안전한 일상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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