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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77

남들은 환장하는 패러글라이딩...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어떤 사람은 패러글라이딩 하고 싶어서 난리인데, 저는 무서워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타봤습니다. 공포증이나 그런 게 있는 건 아닌데, 놀이기구나 이런 험한 취미생활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국내에도 패러 글 라이딩하는 장소가 많이 생긴 것 같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는 장소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생이 다하는 날까지 타지 않을 것이지만, 남들이 타는 것을 사진으로 나마 대리만족 해보렵니다^^

일 상 2022.04.19

픽시 자전거 타고 동네 한 바퀴!

요즘 자전거 타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비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최근에 업어 온 자전거로 여유롭게 산책을 다녀옵니다. 사진으로는 일반 도로 같은 느낌이지만, 자전거나 러닝과 같은 운동하기 좋은 길 입니다. 이제는 운동을 잘 안해서 배만 나오는 아저씨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신난 나머지 신나게 달리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10Km는 더 탄 것 같습니다. 아~~ 엉덩이가 아프네요~! 다음에는 카메라를 꼭 챙겨서 나와야겠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 상 2022.04.12

2020년 팬톤 올해의 컬러 'CLASSIC BLUE' 를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성공과 실패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뭐~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022년은 Very peri (베리 페리) 2021년 illuminating + Ultimate Gray 2020년 Classic Blue (클래식 블루) 2019년 Living Coral (리빙 코랄) 2018년 Ultra Violet (울트라 바이올렛) 2017년 Greenery (글리너리) . . . . . . 나름 최근,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로 제안했던 컬러입니다. 매번 나올때마다 할 수는 없지만, 가끔 아주 가끔 필요하면 만들어서 그럴듯하게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트렌드라고 해서 꼭 따라야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

일 상 2022.04.11

코로나 너... 사람 차별하니?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밀첩접촉자로 구분되어 1차 자가검사 후에 PCR 검사를 거쳐 이번에 2차 자가검진을 해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하루 확진자가 5~60만 명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국민이 한 번쯤은 경험해야 하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안아프고 건강한 게 제일 좋겠죠? https://youtu.be/y5_lyU6O7ug 건강과 여유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일 상 2022.03.19

소고기는 특++로 먹어야 제맛!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요즘 소고기 값이며 뭐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한 끼 식사만 하려고 해도 장난이 아닙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특++의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비록 헝그리 한 서민의 삶을 살지만, 가끔은 제대로 된 음식으로 건강을 관리하곤 합니다. 하나만 올려놓았을 뿐인데, 그릴이 가득 찹니다. 보기만 해도 소주가 당깁니다. 한 덩어리 올릴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레어+미디엄 정도로 고급지게 먹는 걸 선호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소주 한잔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렵니다. 여러분도 눈으로 함께 즐기시고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 상 2022.03.18

쓰던 싸구려 샴푸가 다 떨어졌다...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아모게'라 하옵니다. 아주아주 사소한 일상을 들려드리러 글을 써봅니다. 사용하던 싸구려 대용량 샴푸가 다 떨어져서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추가로 사지 않고 창고 이곳저곳을 뒤져서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샴푸를 찾았습니다. 저 같은 상남자는 샴푸 같은 거 가리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기쁜마음으로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이런 적도 있었구나~" 하며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깔끔하게 사용하고 출근했는데, 저를 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분 탓인가...) 한동안은 샴푸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일 상 2022.03.18

따뜻한 겨울에 잠시 마실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가까운 산책로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누구나 심신이 지쳐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먼곳을 여행하기보다는 가까운 곳중에 안가본 곳을 찾아나서기로 해봅니다. 얼음이 거의 다 녹았네요 물보다는 얼음이 나은지 오리들도 물밖으로 나와있습니다. 바람은 좀 불지만 그 어느때보다 따뜻한 겨울의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안전한 일상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일 상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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