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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모게' 입니다.
매년 시골집 옥상 위로 감나무에서 감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면 홍시가 될 녀석들이지만,
감을 다 따고 나면 가지치기좀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떨어지는 낙엽과 감들 때문에 주변이 많이 지저분해지네요.
드디어... 체인 전기톱을 요긴하게 쓸데가 생겼다는 뿌듯함이 드는 하루 입니다!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작업실 지붕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쉬고 있네요...
한해의 남은 두어달 위의 고양이처럼
편안히 즐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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