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미 목 공

오랫만에 작업실 방문 그리고 선물

아모게 2022. 4. 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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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작업실에 방문하였습니다.
요즘은 회사일이 많아서 작업실에 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구차한 핑계)
하지만 아직 할 것들은 12,000여 가지나 있기 때문에 콘텐츠는 무궁무진 합니다.

비 바람이 불어 닥치면 물이 슬쩍 들어오는 부분을 샌디위치 판넬로 보수하였습니다.
신기한 게 판넬로 안될거라 생각했던 부분도 전문가의 손을 거치니 가능하더군요…
전 아직 피래미일 뿐입니다.

 

 


또하나는 메인 전원을 켤때 매번 옆에 있는 콘테이너에서 전원을 연결해야했는데
저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고자 콘센트를 작업실 안에 3구 짜리로 하나 빼주셨습니다.
많은 번거로움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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